서울시 중소기업 육아휴직 동료응원수당 월10만원 신청방법 총정리
육아휴직자가 생기면 그 업무를 떠안는 동료의 부담은 회사도, 당사자도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서울시는 이런 대직자의 노고를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조건이 다소 복잡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의 인센티브 중 하나인 '육아휴직 동료응원수당'의 대상, 금액, 신청 절차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지원 대상과 금액
| 구분 | 내용 |
|---|---|
| 지역 |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
| 대상 |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참여기업 소속 육아휴직자의 대직자(업무분담자) |
| 필수 조건 | 고용노동부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금' 지급 결정을 받은 업무분담자에 한함 |
| 지원 금액 | 육아휴직자 1인당 월 10만원, 최대 1년간 지급 |
| 지원 형태 | 현금 지급 |
| 신청 방식 | 인터넷(온라인 신청) |
신청 방법
이 제도는 순서가 정해져 있어 중간 단계를 건너뛰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절차를 순서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①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홈페이지(pointseoul.or.kr)에서 기업 단위로 온라인 신청을 진행합니다.
②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해당 기업을 방문해 포인트를 산정하고 '서울시 워라밸 포인트 기업'으로 선정합니다.
③ 선정된 기업에서 실제로 육아휴직자가 발생하고, 동료가 대직 업무를 맡습니다.
④ 고용24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용노동부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금'을 먼저 신청하고 결정통지서를 받습니다.
⑤ 결정통지서를 받은 뒤 다시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육아휴직 동료응원수당'을 신청합니다.
단계별 신청서 양식과 구비서류는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금과 헷갈리지 않으려면
이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고용노동부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금'과 이어지는 2단계 구조라는 점입니다. 고용노동부 지원금을 먼저 신청해 지급 결정을 받아야만 서울시 동료응원수당 신청이 가능하므로, 순서를 바꿔서는 안 됩니다. 또한 개인이 임의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소속 기업이 먼저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에 참여기업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실사와 포인트 산정을 거쳐 '워라밸 포인트 기업'으로 선정된 상태여야 합니다. 즉 회사가 제도에 참여하고 있는지, 이미 선정 기업인지부터 인사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므로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 수단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육아휴직자 본인도 이 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 수당은 육아휴직자가 아니라 그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대직자(업무분담자)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입니다.
Q. 회사가 워라밸 포인트제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네, 소속 기업이 먼저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에 참여해 '워라밸 포인트 기업'으로 선정되어 있어야 대직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참여 기업이라면 기업 차원에서 먼저 온라인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Q. 고용노동부 지원금 신청 없이 서울시 수당만 신청해도 되나요?
불가능합니다. 고용노동부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금'의 지급 결정통지서를 받은 업무분담자만 서울시 동료응원수당 신청 대상에 해당합니다.
출처
본 정보는 복지로 원문을 기반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지원 요건과 접수 일정은 자주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반드시 복지로 원문 또는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