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지원사업 — 자기돌봄비와 돌봄서비스 대상·신청
학교나 직장을 다니면서 아픈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를 혼자 돌보고 있다면 하루하루가 버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돌봄 때문에 진로나 취업을 미루면서도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혼자 견디는 청년도 적지 않습니다. 이 글은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지원사업이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어떤 형태로 지원하는지, 어디서 신청하는지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지원 대상과 금액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지원사업은 중증질환, 장애, 정신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사실상 돌보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자체별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대상 연령은 만 13~34세를 기본으로 하되 지역에 따라 만 39세까지 넓게 운영하는 곳도 있어 거주지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원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데, 돌봄청년 본인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자기돌봄비와, 실제 가족 돌봄 부담을 줄여주는 돌봄서비스(가사·간병 등 바우처) 지원입니다. 두 항목 모두 지급액과 세부 조건은 사업 지침 개정과 지자체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정적인 금액보다는 신청 시점에 관할 부서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구분 | 요건 |
|---|---|
| 연령 | 만 13~34세 기본(지자체별 만 39세까지 확대 운영 사례 있음) |
| 소득 | 별도 소득 기준을 두지 않는 지자체가 많으나 지역별 상이, 확인 필요 |
| 가족 상태 | 중증질환·장애·정신질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있고 실질적 돌봄을 수행 중 |
| 거주 | 사업 운영 지자체 거주자(전국 확대 진행 중이므로 관할 확인 필요) |
자기돌봄비와 돌봄서비스는 중복해서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지만,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신청 시기가 늦어지면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절차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은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 복지 부서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일부 지자체만 시범 운영했지만 이후 전국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므로, 거주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신청 후에는 돌봄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가 이어질 수 있어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면 절차가 수월합니다.
- 1단계 — 운영 여부 확인: 거주지 관할 시·군·구가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운영하는지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확인합니다.
- 2단계 — 신청서 접수: 관할 복지 부서 또는 복지로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가족관계·질병 증빙 서류를 제출합니다.
- 3단계 — 돌봄 실태 확인: 담당자가 실제 돌봄 여부와 가족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 4단계 — 지원 결정 및 지급: 대상자로 결정되면 자기돌봄비 지급과 돌봄서비스 연계가 시작됩니다.
운영자 메모
- 돌봄으로 학업이나 취업이 늦어지고 있다면, 자기돌봄비 신청과 별도로 학교나 직장에 상황을 알려 결석·휴학 등 제도적 배려를 함께 요청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지자체마다 사업명과 지원 항목이 조금씩 달라, 가족돌봄청년이 아니라 영케어러 지원 같은 다른 이름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어 거주지 명칭으로도 검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돌봄 대상 가족의 장애 정도나 질환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 같은 다른 제도와 함께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두 제도를 같이 확인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나이 기준이 지자체마다 다른가요?
네, 기본은 만 13~34세이지만 지자체에 따라 만 39세까지 확대 운영하는 곳도 있어 거주지 기준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자기돌봄비는 매달 받을 수 있나요?
지급 주기와 금액은 지자체·예산에 따라 다르므로 신청 전 관할 부서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3.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 복지 부서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Q4. 다른 지원금과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네, 장애인 활동지원이나 긴급복지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하면 함께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5. 신청 후 결과는 얼마나 걸리나요?
돌봄 실태 확인 절차 때문에 지자체별로 소요 기간이 다르므로 신청 시 담당자에게 예상 기간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6. 거주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나요?
전국 확대가 진행 중이므로 시기에 따라 새로 운영을 시작하는 지자체가 있어, 주기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지원사업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는 청년에게 자기돌봄비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로, 거주 지역에서 운영 중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돌봄 부담을 나눌 방법이 궁금하다면 장애인 활동지원과 출산육아·가족 지원 정책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운영자 Justin Seo(서정환)가 직접 정리·검증했으며, 정책 변경이 의심되면 출처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및 면책
- 출처: 보건복지부
- 최종 검증일: 2026-07-10
- 면책: 본 글은 참고용입니다. 정책은 자주 바뀌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자격·금액·마감을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