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천원택시·돌봄택시 신청방법 및 대상 안내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이나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녀야 하는 가족이 있다면, 택시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에서는 이런 상황에 놓인 어르신과 중증질환자를 위해 천원택시와 돌봄택시라는 두 가지 이동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제도가 어떻게 다른지, 누가 대상이 되는지, 신청은 어떤 방법으로 하면 되는지 이번 글에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지원 대상과 금액
| 구분 | 지원 대상 | 지원 금액 | 이용 횟수 |
|---|---|---|---|
| 천원택시 | 광주 남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판정자, 치매 검사 대상자 | 1회당 광주 2만원, 화순전남대병원 3만원 이내 (본인부담금 1천원) | 월 최대 2회(편도) |
| 돌봄택시 | 광주 남구 거주 의료급여 산정특례 대상자(기초의료급여 1종) 중 적용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자 | 1회당 광주 2만원, 화순전남대병원 3만원 이내 (본인부담금 없음) | 월 최대 4회(편도) |
신청 방법
신청은 온라인이 아닌 방문 접수로만 진행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 남구로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경우, 해당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별도의 온라인 신청 창구는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방문 전 신분증과 본인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장기요양등급 인정서나 의료급여증 등)를 챙겨가는 것이 처리 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천원택시와 돌봄택시, 어떤 차이가 헷갈릴까
두 제도는 이름과 지원 방식이 비슷해 보이지만 대상 기준이 명확히 다릅니다. 천원택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거동불편 상황(장기요양등급, 인지지원등급, 치매 검사 대상)에 초점을 맞춘 제도이고, 돌봄택시는 나이와 무관하게 의료급여 산정특례 대상자, 즉 중증질환으로 정기적인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를 위한 제도입니다. 본인부담금 역시 천원택시는 1천원이 발생하지만 돌봄택시는 본인부담금이 없다는 점도 차이입니다. 또한 두 제도 모두 남구에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남구로 되어 있고 실제로는 다른 지역에 거주 중이라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본인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헛걸음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천원택시와 돌봄택시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두 제도는 대상 기준이 각각 다르게 정해져 있어, 본인이 해당하는 자격 요건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중복 해당 여부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는 없나요?
현재는 방문 접수 방식으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신청이 진행됩니다.
Q. 화순전남대병원 외 다른 병원 이용 시에도 지원되나요?
지원 금액은 광주 시내와 화순전남대병원을 기준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 외 병원 이용 시 지원 여부와 한도는 관할 기관에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본 정보는 복지로 원문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복지로 원문이나 관할 기관을 통해 최신 자격 요건과 세부 사항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